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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리그 왕중왕전 32강] 역시 우승후보들..무난하게 16강 안착

2023-08-09

 관리자  11-10-17 09:21  2,002  0
이변이 속출했던 초등리그와 달리 중등리그 왕중왕전에서는 우승후보
들이 무난히 16강에 진출했다.

16일 경북 영덕군 일대에서 열린 ‘2011 대교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
전’ 32강전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중동중을 비롯해 포
항 U-15팀(포철중), 전남 U-15팀(광양제철중), 원삼중, 보인중, 수
원 U-15팀(매탄중) 등이 모두 16강에 안착했다. 우승후보들이 줄줄
이 탈락했던 초등리그 왕중왕전과는 사뭇 대비되는 결과.

먼저 압도적으로 우승후보 1순위로 평가받았던 중동중은 연일 막강화
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한중과의 64강전에서 7-0 대승을 거둔 데 이
어 장안중과의 32강전에서도 8-1로 대승했다. 중동중은 두 경기에서
모두 15골을 터뜨리는 막강 공격력을 보여주며, 왜 우승후보 1순위인
지를 증명했다.

우승후보 2순위로 나란히 꼽혔던 포항 U-15팀과 전남 U-15팀 역시 저
력을 과시했다. 포항 U-15팀은 남창중에 3-0 완승을 거뒀고, 전남 U-
15팀도 안산부곡중을 6-0으로 대파했다.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인 작년 왕중왕전 준우승팀 원삼중은 무시할
수 없는 강호 마산중앙중과 만났다. 당초 강호간 맞대결로 32강전 최
고의 빅 매치로 평가받았던 경기였고, 최종 승자는 원삼중이었다. 원
삼중은 2-0으로 승리하며, 산뜻하게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K리그 유스 팀과 학원축구 명문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부
산 U-15팀(신라중)과 부평동중의 경기에서는 부산 U-15팀이 2-0으로
승리했고, ‘수원 더비’에서는 수원 U-15팀이 수원중을 3-1로 꺾었
다. 전통의 명문끼리 맞붙었던 경신중과 동북중의 경기에서는 경신중
이 1-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중등리그 왕중왕전 16강전은 일주일 후인 22일 영덕에서 재개된다.


▲ 2011 대교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전 32강전(2011년 10월 16일, 영
덕)

부산 U-15팀(신라중) 2-0 부평동중
능곡중 3-0 백마중
수원 U-15팀(매탄중) 3-1 수원중
순천매산중 2-0 안양중
경신중 1-0 동북중
성남 U-15팀(풍생중) 2-2(PSO 4-3) 무산중
중동중 8-1 장안중
충의중 2-2(PSO 5-4) 서귀포중
보인중 3-0 완주중
목동중 1-0 대서중
문래중 2-1 덕계중
전남 U-15팀(광양제철중) 6-0 안산부곡중
토월중 3-2 한양중
원삼중 2-0 마산중앙중
용마중 3-2 강원학성중
포항 U-15팀(포철중) 3-0 남창중

▲ 2011 대교눈높이 중등리그 왕중왕전 16강전 대진(2011년 10월 22
일, 영덕)

부산 U-15팀(신라중) vs. 능곡중
수원 U-15팀(매탄중) vs. 순천매산중
경신중 vs. 성남 U-15팀(풍생중)
중동중 vs. 충의중
보인중 vs. 목동중
문래중 vs. 전남 U-15팀(광양제철중)
토월중 vs. 원삼중
용마중 vs. 포항 U-15팀(포철중)

[출처] KFA = 이상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