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신갈고 김영찬 U-18 선발
2023-08-09
U-18 대표팀, 이광종 감독 체제로 다시 출발
내년에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을 준비하는 U-18 대표팀이 출범
했다.
이광종 감독 체제로 다시 출범한 U-18 대표팀은 9월 5일부터 9일까
지 1차 소집훈련을 가진 데 이어 19일부터 23일까지 2차 훈련을 파
주 NFC에서 실시하고 있다.
2009년 U-17 월드컵 8강과 2011년 U-20 월드컵 16강을 달성한 이광
종 감독은 다시 한번 새로운 유망주들을 발굴, 육성할 예정. 일단 지
난 1차 훈련과 이번 2차 훈련에서는 본격적인 팀 전술 훈련보다는 선
수들의 기량을 테스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광종 감독은 "지난 1차 훈련과 2차 훈련에서 대략 40여명이 테스트
를 받았다. 1차 훈련과 비교하면 4~5명의 선수가 새로 합류했다. 연
습게임과 체력 테스트, 스피드 및 피지컬 측정 등을 통해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2차 훈련까지의 테스트를 통해 이광종 감독은 10월 31일부터 태국에
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지역 예선 E조 경기에 나설 선수들
을 뽑을 예정이다. U-18 대표팀은 홈팀 태국과 라이벌 일본, 홍콩,
괌, 대만과 한 조에 속했으며, 조 2위까지 내년에 열리는 본선 무대
에 진출하게 된다.
이 감독은 "2차 훈련까지 치르면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를 중심으로
30명 정도로 압축해서 10월 3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
다. 우리 조에서는 일본과 태국 정도가 경계 대상인데, 적어도 아시
아권에서는 우리를 대적할 팀이 없다는 자신감이 있다. 전승으로 본
선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 감독은 "이제 출범한 팀이지만, 선수 개개인의 기량들은 괜
찮다. 다만 각 고교팀에서 잘한다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공이 오면 자
신이 하려는 경향이 너무 많다. 전체적인 경기운영이나 위치 선정,
체력이나 조직적 부분에서 더 많이 가르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시 한번 아시아와 세계 무대 도약을 준비하는 U-18 대표팀.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던 이광종 감독도 과거는 모두 잊고 새로
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제 과거는 모두 잊어야 한다.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고, 이 선수들
을 데리고 내년 AFC U-19 챔피언십을 잘 준비하는 것이 우선이다. 좋
은 성과를 올리도록 노력하겠다."
▲ U-18 대표팀 2차 소집훈련 명단 (2011년 9월 19일 파주 NFC 소집)
GK: 함석민(강릉문성고), 이창근(부산 유스/동래고), 이기현(학성
고), 권민경(갑천고)
DF: 연제민, 강성진(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심태수(제주 유스/서귀
고), 김영찬(신갈고), 송주훈(광명공고), 송주한(군산제일고), 구현
준(부산 유스/동래고), 이제승(중경고), 김수직(언남고), 이창민(부
경고)
MF: 최치원(부경고), 문창진(포항 유스/포철공고), 권진성(울산 유
스/현대고), 은성수, 권창훈, 박용준(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김선
우(제주 유스/서귀고), 김승준(군산제일고), 엄명식(대동세무고), 도
동현(보인고), 진성욱(인천 유스/대건고), 유재문(서해고), 최정용
(과천고), 이우혁(강원), 오영준, 김민준(이상 전남 유스/광양제철
고), 우주성(부경고)
FW: 한성규(광운대), 허용준(전남 유스/광양제철고), 강상우(재현
고), 김지민(부산 유스/동래고), 김민규(울산 유스/현대고), 김현(전
북 유스/영생고), 성봉재(보인고)
[출처] KFA = 이상
관리자 11-09-23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