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허리 더 탄탄해졌다. 광주서 이한샘 영입
2023-08-09
경남FC의 허리가 더 튼튼해졌다.
경남은 19일 지난시즌 K-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던 이한샘을 광주에
서 영입, 막강 미드필드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이한샘은 강승조와
강민혁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메우게 됐
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이한샘은 광주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29경기
에 출전, 2골을 기록했다. 이한샘은 용인축구센터 출신으로 당시 허
정무 총감독에게 발탁됐다. 신갈고를 졸업한 그는 지난해 이명주(포
항)와 함께 최고의 신인으로 호평받았다.
이한샘은 몸싸움에 능하고 근성과 파워가 넘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
다. 그는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팀이 상위리그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 조선 -2013년 3월 19일자 자료 출처
관리자 13-04-16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