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석현준 교체 출전, 아약스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실패

2023-08-09

석현준(19. 아약스)이 유벤투스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됐으나, 아약스
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석현준은 2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아약스-유벤투스 간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0-0이던 후반 19분 미랄렘 슐레이마니와 교체투입돼 30분 간 활약했
다.

32강 1차전에서 유벤투스에 1-2로 패했던 아약스는 이날 0-0으로 비
겨 종합전적 1무1패로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 위치한 석현준은 유벤투스 진영에서 분주
한 움직임을 펼쳤다.

하지만 석현준은 유벤투스 수비진의 철통방어에 막혀 별다른 찬스를
잡지 못한채 경기를 마쳐야 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2골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아약스는 경기
초반부터 공세에 나섰으나, 유벤투스와 소득없는 공방전 끝에 전반전
을 마쳤다.

후반 중반까지 득점을 얻는데 실패한 마틴 욜 아약스 감독은 석현준
과 데니스 롬메달, 어비 엠마누엘손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
다.

그러나 아약스는 골을 얻는데 실패, 결국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

다. 



관리자  10-02-26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