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보경, 한국에서의 첫 경기, 전북에 승리하겠다
2023-08-09
박지성의 후계자 중 한 명인 세레소 오사카의 김보경(22)이 전북 현
대에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세레소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을 치른다. 세레소는 지난 5일 홈에서
전북에 1-0으로 승리하면서 조 1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도 승리하면
조 1위를 확고히하고 16강 진출도 사실상 확정할 수 있다.
김보경도 전북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19일 열린 기자회
견에서 “대학을 다니다 J리그로 갔다. 그래서 프로 데뷔 후 한국에
서 처음으로 경기한다. 전북전은 재미있는 경기를 예상하며 좋은 경
기로 승리하겠다”라며 승점 3점을 챙겨 오사카로 돌아가겠다고 말했
다.
그는 세레소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그러나 본래 선호하는
포지션은 왼쪽 측면 공격수다. 대표팀에서도 왼쪽 측면에서 기용되
고 있다. 포지션의 차이가 플레이어 어려움이 있는 지 묻자 “대표팀
과 세레소는 포메이션, 경기 운영이 다르다. 하지만 내가 뛰는 위치
가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없다”라고 팀의 헌신하는
자세로 나선다면 포지션은 제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세레소에서 함께 뛰고 있는 골키퍼 김진현(24)의 도움도 크다
고 말했다. “진현형은 세레소에서 좋은 선수로 인정받았다. 생활이
나 여러 면에서 도움을 많이 준다”라고 전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기자
관리자 11-04-20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