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김윤기 상임이사, "꿈과 행복이 가득한 축구정원 만들 터"
2023-08-09
1, 도약
프로축구단도 흉내 내지 못하는 최고의 시설과 인프라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한국유소년축구의 요람, 용인시축구센
터는 국내 최초로 축구전문 테마파크로 설립되었고, 축구꿈나무에게
선진축구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유능한 축구인재를 양성함과
아울러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시설로 활용하고자 설립됐
다. 2001년 12월에 착공하여 2004년 8월 31일 준공되었으며 총사업비
로 311억원이 소요됐다.
그동안 용인시축구센터는 국가대표선수 및 프로선수 등 유능한 축구
지도자를 길러내는 한국축구의 메카로 발전시켜왔고, 각종 전국 규모
의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1년 5월 24일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축구센터 건립사업 심의 결정,
2001년 6월 27일 축구센터 건립계획을 발표하면서 2001년 7월 11일
축구센터 건립추진기획단을 구성하였고, 2001년 8월 16일 축구센터
건립기획단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2001년 12월 31일
축구센터 건립공사 착공, 2003년 4월 25일 축구센터 1차 준공식을 가
졌고, 2003년 4월 25일 용인시 축구센터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했다. 그리고 2004년 10월 22일 축구센터 2차 준공식을 가졌
다.
현재 이사장(김학규 시장)과 상임이사(김윤기), 그리고 사무국장(한
원식)아래 총무팀과 교육지원팀, 코칭스태프 등이 있다. 총무팀은 기
획예산과 마케팅, 그리고 시설관리와 전시관, 식당 등을 관리한다.
또 3개교 신갈고-원삼중-백암중 등 감독 3명, 코치 8명, 팀 닥터 3
명 등이 선수들을 지도 훈련하고 있다.
부지면적은 156,918㎡(약 47,468평)의 규모이며, 주요시설은 잔디구
장[천연 2면, 인조 3면], 전천후 미니돔구장[인조 1면], 기숙사동[지
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203.36㎡]에는 약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회의실,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최신식 냉·
온탕 샤워실, 탁구장, 도서실이 들어서 있다. 축구전시관이 있는 행
정동은 지상 3층, 연면적 1,695.76㎡ 규모로 구성됐다.
김윤기 상임이사, 제 2의 발전과 도약을 꿈꾼다!
2, 풍파
용인시축구센터는 지난해 많은 풍파를 겪었다. 지도자들간의 이해와
타산이 맞물려 일부학부모님들의 민원제기와 함께 그동안 쌓아온 명
성에 흠집을 냈다.
하지만 용인시와 용인시축구센터의 발 빠른 행정으로 이를 원만하게
정리했다. 그 중심에는 올해 1월 4일 취임한 김윤기 상임이사가 있었
다. 김 상임이사는 그동안 용인시청 상하수도 사업소장으로 봉직하
다 올해 초 용인시축구센터 수장으로 취임했다.
“초심의 마음이 퇴임 전까지 흔들림 없을 겁니다.”
지난 8일 어버이 날 용인시축구센터 수장인 김윤기 상임이사를 만났
다. 김 상임이사는 기자와의 첫 만남에서 ‘초심’을 강조했다.
먼저 늦었지만 취임소감을 묻는 질문에 “힘든 시기에 용인시축구센
터 수장인 상임이사로 발행받아 어깨가 무겁다. 하늘이 제게 내려준
선물이라 생각한다. 먼저 침체된 분위기를 바꿔놓는 데 주력하고 싶
다. 아시다시피 저희 용인시축구센터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모진 풍파를 겪었다.
최고의 이슈는 단연 백암고축구부의 해체였다. 백암고축구부는 용인
시축구센터 설립과 함께 창단된 팀으로 그동안 전국대회 우승과 다수
의 프로선수들을 배출하는 등 전국에 용인시축구센터 명성을 떨치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백암고축구부의 해체에 맞물러 일부 지도자들
의 자리이동도 있었고, 안타깝게도 몇 몇 지도자들은 팀을 떠나야 했
다.
이제 기본에 충실하고 싶다. 성적을 떠나 유능한 선수를 길러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 무엇보다 용인시축구센터 수장으로 임기가 끝나
는 날까지 김윤기 상임이사가 재임할 때가 ‘용인시축구센터가 전성
기였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로 뛰는 행정과 작
은 것부터 챙기는 그러한 행정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김 상임이사는 자신이 용인시축구센터를 위해 어떠한 행정을 펼쳐 나
가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강조한 ‘초
심’이란 단어는 사실상 인간이 지켜나가기 쉬울 수도 있지만 참 힘
든 현실이다. 하지만 김 상임이사의 의지가 분명하다는 것을 한 눈
에 느낄 수 있었다.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축구정원 만드는 게 희망
자료 출처 :KSPORTTV -황삼진 기자 5월13일
http://www.ksport.co.kr/
관리자 13-05-13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