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흐로닝언 데뷔'석현준, 팀은 1대2 역전패
2023-08-09
석현준(20·흐로닝언)이 짧은 흐로닝언 데뷔전을 치렀다.
석현준은 7일(한국시각) 로다JC와의 2011~2012시즌 네덜란드 에레디
비지에 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2분 교체 출전하며 흐로닝언 공식 데
뷔전을 치렀다. 팀은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흐로닝언은 전반 13분 레안드로 바쿠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기
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로다JC의 미드필더 루드 포르머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한 흐로닝언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후반 32
분 얀 플레데루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데 이어, 후반 43분 산하리브
말키에게 골을 허용하며 1-2 역전을 허용했다. 피터 후이스트라 흐로
닝언 감독은 역전을 허용하자마자 석현준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
지만, 끝내 1대2로 패하고 말았다.
[출처] 스포츠조선 = 박찬준 기자
관리자 11-08-1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