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스포츠조선] 김보경 마수걸이 골 신고

2023-08-09

이근호(감바 오사카)가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
었다.

이근호는 13일 오사카 엑스포70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빗셀 고베와의
J-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후반 34분 결승 축포를 작렬시켰다. 골에
어리어 정면에서 팀 동료 우사미의 크로스를 왼발로 해결했다. 감바
오사카는 이근호의 만점 활약을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 10일 오미
야전(3대2 승)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이근호의 시즌 4호골. 감바 오사
카는 승점 29를 기록,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세레소 오사카의 김보경은 이날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후반 4분 정규
리그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그러나 팀의 2대3 역전패로 빛이 바랬
다. 오미야의 이천수와 김영권은 리그 최하위 후쿠오카와의 원정경기
에 선발 출전했지만 0대1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다.

[출처] 스포츠조선 = 김성원 기자 


관리자  11-07-1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