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친선경기 출전...모처럼 풀타임 활약
2023-08-09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지난주 시즌 2호골을 터뜨렸던 석현준(아약스)이 친선경기에서 모처
럼 풀타임을 소화했다.
융 아약스(아약스 2군)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은 8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융 위트레흐트(위트레흐트 2군)와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을 모두 뛰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지난주 융 흐로닝언(흐로닝언 2군)과 2군 경기서 결승 헤딩골을 터뜨
려 3개월 만에 골맛을 봤던 석현준은 이날 3개월 만에 풀타임 출전
해 부활의 날개짓을 알렸다.
친선경기이긴 하나 입지가 좁아진 석현준에게 풀타임 출전은 의미 있
는 기회였고 팀내 경쟁자인 제오프레이 카스티욘이 부상을 당한 가운
데 결승골에 이어 풀타임 출전하는 활약을 보인 점에서 향후 입지 변
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석현준은 지난 1월 아약스 1군과 2군 코칭 스태프 개편에 나선 이후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았고 오는 6월 계약 만료까지 아약스에 남
기로 했다.
11-03-0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