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유망주 석현준, 아약스 계약완료..첫 훈련
2023-08-08
청소년(U-19)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석현준(19)이 네덜란드 프로축
구 명문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정식 입단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팀 훈련
을 시작했다.
아약스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이 첫 팀훈련을 시작
했다. 한국인 공격수는 이번달 네덜란드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한
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이어 "석현준과 올해 1월1일부터 2011년 6월까지 1년 6개월 계
약에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라며 "석현준은 현재
훈련과 네덜란드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용인 백암중을 졸업하고 신갈고 졸업예정인 석현준은 190㎝의 장신에
83㎏의 튼튼한 신체조건을 갖춘 공격수로 연령별 대표에 계속 뽑혀왔
지만 부상 등이 겹치면서 큰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에 대비한 U-19 대표팀의
공격수로 이름을 올린 석현준은 지난해 6월 아약스를 찾아가 테스트
를 신청했고, 마틴 욜 감독의 지시에 따라 2군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석현준은 연습경기에서 골을 넣는 등 활약을 펼치면서 욜 감독의 눈
에 들어 지난해 10월 임시계약을 맺고 지난 4일 정식 계약서에 사인하
게 됐다.
석현준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텝스톤(대표 서태원)은 "지난해 10월 임시
계약을 맺었던 석현준이 지난 4일 구단과 공식 계약서에 사인하고 팀
훈련에 처음 합류했다"라며 "빠르면 오는 17일 NAC 브레다와 정규리
그 원정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대표는 "네덜란드 언론도 석현준의 첫 훈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
다"라며 "현재 1군에 두 명의 장신 스트라이커가 있는데 1명이 멕시
코 프로팀으로 임대되면서 석현준의 1군 조기 합류가 희망적"이라고
덧붙였다.
석현준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에 적응하고 1군에 진입하는 게
목표"라며 "언어가 당장 큰 문제지만 빨리 뛰어넘겠다"라고 강조했다.
구 명문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정식 입단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팀 훈련
을 시작했다.
아약스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이 첫 팀훈련을 시작
했다. 한국인 공격수는 이번달 네덜란드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한
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이어 "석현준과 올해 1월1일부터 2011년 6월까지 1년 6개월 계
약에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넣었다"라며 "석현준은 현재
훈련과 네덜란드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용인 백암중을 졸업하고 신갈고 졸업예정인 석현준은 190㎝의 장신에
83㎏의 튼튼한 신체조건을 갖춘 공격수로 연령별 대표에 계속 뽑혀왔
지만 부상 등이 겹치면서 큰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에 대비한 U-19 대표팀의
공격수로 이름을 올린 석현준은 지난해 6월 아약스를 찾아가 테스트
를 신청했고, 마틴 욜 감독의 지시에 따라 2군에서 테스트를 받았다.
석현준은 연습경기에서 골을 넣는 등 활약을 펼치면서 욜 감독의 눈
에 들어 지난해 10월 임시계약을 맺고 지난 4일 정식 계약서에 사인하
게 됐다.
석현준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텝스톤(대표 서태원)은 "지난해 10월 임시
계약을 맺었던 석현준이 지난 4일 구단과 공식 계약서에 사인하고 팀
훈련에 처음 합류했다"라며 "빠르면 오는 17일 NAC 브레다와 정규리
그 원정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대표는 "네덜란드 언론도 석현준의 첫 훈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
다"라며 "현재 1군에 두 명의 장신 스트라이커가 있는데 1명이 멕시
코 프로팀으로 임대되면서 석현준의 1군 조기 합류가 희망적"이라고
덧붙였다.
석현준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에 적응하고 1군에 진입하는 게
목표"라며 "언어가 당장 큰 문제지만 빨리 뛰어넘겠다"라고 강조했다.
10-01-06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