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 도전' 김보경, "청소년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2023-08-08
"청소년대표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체력 테스트를 거쳐 전지훈련 참가자
를 선정하기 위해 26일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내년 1월
4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3주간의 전훈에 나
설 25명의 멤버를 추리기 위한 것.
지난 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서 2골을 터트린 김보경
(20, 홍익대)은 이날 아침 일찍 NFC에 입소했다.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한 자선축구에 참가했던 김보경은 "청소
년대표로서 NFC에 왔었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정
말 오랫만에 온 것 같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막내이기 때문에 무조
건 열심히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U-20 대회 활약을 발판으로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진출이 유력한 김보
경은 최근 구단을 방문해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 김보경은 "열
심히 한다고 노력했는데 정확한 결과는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어디
를 가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특별한 말을 해주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보경은 "감독님
께서는 특별히 해주신 말씀은 없었지만 기쁘게 악수해 주셨다"면
서 "코치님들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꼭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
더라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라고 말해주셨다"고 대
답했다.
김보경은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포지션에는 (염)기훈이 형
을 비롯해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선배들이 많다. 그런 선수들과 함께 한
다는 것 자체로 기분이 좋다"고 강조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체력 테스트를 거쳐 전지훈련 참가자
를 선정하기 위해 26일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내년 1월
4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스페인으로 이어지는 3주간의 전훈에 나
설 25명의 멤버를 추리기 위한 것.
지난 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서 2골을 터트린 김보경
(20, 홍익대)은 이날 아침 일찍 NFC에 입소했다.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한 자선축구에 참가했던 김보경은 "청소
년대표로서 NFC에 왔었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면서 "정
말 오랫만에 온 것 같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막내이기 때문에 무조
건 열심히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U-20 대회 활약을 발판으로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진출이 유력한 김보
경은 최근 구단을 방문해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상태. 김보경은 "열
심히 한다고 노력했는데 정확한 결과는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어디
를 가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특별한 말을 해주지 않았냐는 질문에 김보경은 "감독님
께서는 특별히 해주신 말씀은 없었지만 기쁘게 악수해 주셨다"면
서 "코치님들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꼭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
더라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라고 말해주셨다"고 대
답했다.
김보경은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포지션에는 (염)기훈이 형
을 비롯해 뛰어난 능력을 지닌 선배들이 많다. 그런 선수들과 함께 한
다는 것 자체로 기분이 좋다"고 강조했다.
09-12-27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