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슛돌이 둘, 아시아 우승골…
2023-08-08
경기도 축구 꿈나무들이 제1회 아시아청소년대회 축구 남북대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수훈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 11월 제2회 성남일화천마기-경인일보배 경기도중·고교
축구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용인 원삼중과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창
단 12년만에 우승하며 '경인일보사 제정 제17회 체육꿈나무대상'을
수상한 과천 문원중 선수들이 이번 청소년대회에서도 우승을 이끌었
다.
한국 축구대표 김선빈(문원중)과 김영규(원삼중)는 6일 싱가포르 잘
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결승에서 전반 21분과 후반 5
분 각각 선취골과 추가골을 터트리며 북한을 2-0으로 꺾는데 일조했
다.
지난달 30일 예선 2차전에서도 북한에 3-0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결
승에서도 또다시 북한을 제압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다.
초반부터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전반 21분 문전 혼전중 김선
빈이 골지역 중앙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상대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뒤 오른발 터닝슛으로 왼쪽 골네트를 흔들었다.
상승세를 탄 한국은 후반 1명이 퇴장당한 북한에 수적 우위를 앞세우
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 5분 김영규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
서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왼쪽 골문을 갈라 승부를 결정지었다.
볼링에서도 한국은 여자 마스터스 종목에서 심의진(고양 일산동고)
이 금메달 1개를 추가했고 수영과 볼링·요트·탁구 등에서 은메달 3
개, 동메달 5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20개, 은 17개, 동메달 17개로 대회
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공식적으로 금 25, 은 16, 동 11개를 따낸 중
국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지만 총 메달 숫자에서는 중국(52개)보다
많은 54개를 수확했다.
북한은 금 1, 은 4, 동메달 4개로 종합 10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은 7일 폐막식을 가진 뒤 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경인일보 신창윤 기자
출처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
idxno=467245#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수훈을 세웠다.
특히 지난해 11월 제2회 성남일화천마기-경인일보배 경기도중·고교
축구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용인 원삼중과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 창
단 12년만에 우승하며 '경인일보사 제정 제17회 체육꿈나무대상'을
수상한 과천 문원중 선수들이 이번 청소년대회에서도 우승을 이끌었
다.
한국 축구대표 김선빈(문원중)과 김영규(원삼중)는 6일 싱가포르 잘
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결승에서 전반 21분과 후반 5
분 각각 선취골과 추가골을 터트리며 북한을 2-0으로 꺾는데 일조했
다.
지난달 30일 예선 2차전에서도 북한에 3-0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결
승에서도 또다시 북한을 제압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다.
초반부터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한국은 전반 21분 문전 혼전중 김선
빈이 골지역 중앙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상대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뒤 오른발 터닝슛으로 왼쪽 골네트를 흔들었다.
상승세를 탄 한국은 후반 1명이 퇴장당한 북한에 수적 우위를 앞세우
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 5분 김영규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
서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왼쪽 골문을 갈라 승부를 결정지었다.
볼링에서도 한국은 여자 마스터스 종목에서 심의진(고양 일산동고)
이 금메달 1개를 추가했고 수영과 볼링·요트·탁구 등에서 은메달 3
개, 동메달 5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20개, 은 17개, 동메달 17개로 대회
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공식적으로 금 25, 은 16, 동 11개를 따낸 중
국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지만 총 메달 숫자에서는 중국(52개)보다
많은 54개를 수확했다.
북한은 금 1, 은 4, 동메달 4개로 종합 10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은 7일 폐막식을 가진 뒤 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경인일보 신창윤 기자
출처 :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
idxno=467245#
09-07-08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