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신갈고, 춘계고교 축구연맹전 3연패 달성

2023-08-08

용인신갈고가 제44회 전국춘계고교 축구연맹전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
신갈고는 14일 경남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일 결승 경기에서 광운전공을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제42회 대회서 첫 우승을 차지한 신갈고는 시즌 개막대회를 3
년 연속 제패 함으로써 올시즌 전망도 밝게했다.

신갈고는 지난해 춘계고교축구연맹전과 전국체전 등 2개 대회서 우승
한바 있다.

신갈고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전반 36분 박재철이 아크 중앙에서 오
른발 프리킥으로 첫 골을 넣어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주도권을 잡은 신갈고는 후반 1분 차영환의 센터링을 심동운이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논스톱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32분에는 김신철
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상대수비수 1명을 제치고 쐐기골을 터트렸
다.

신갈고의 박재철은 최우수선수(MVP)상을, 차영환은 수비상을, 심동운
은 페어플레이상을, 이범수는 골키퍼상을 각각 받았고 원용성 감독과
안영복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원용성 감독은“지난해와 비교해 선수 개인의 기량은 뒤지지만
열심히 해줘 우승할수 있었다”며“출전하는 대회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크랩 : 중부일보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