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전국체육대회 영광의 얼굴] 용인시 신갈고등학교 축구부
2023-08-08
첫 출전에 우승… 축구강호 '신고' "지속적인 주변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체전 축구 고등부에 첫 출전하자마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용 인 신갈고 축구부 원용성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성 원해준 주변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힌 뒤 "엔트리가 적어 부상방지에 집중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게 주효했다"고 우승 배경 을 설명했다. 지난 2003년 12월 창단한 신갈고는 2005년 대한축구협회장배대회에서 첫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지난해 춘계고교연맹전과 문광부장관기 에서 2관왕에 오르며 신흥강호로 부상했다. 올해는 지난 4월 춘계고등 학교축구연맹전 2연패에 이어 전국체전까지 다시 한번 시즌 2관왕에 올라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원용성 신갈고 감독은 "용인축구센터에서 선수·육성·발굴에 힘쓴 결 과 올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꿈나무 육성·발굴에 주변 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