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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연맹 교육 적극 참여하며 실무 역량 강화

2025-09-08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연맹 교육 적극 참여하며 실무 역량 강화

프로구단다운 전문성확보 위해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K리그 구단으로서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프로구단다운 운영 체계를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및 실무담당자는 지난 9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열린 ‘K리그 테크니컬 디렉터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부터 전 구단에 의무적으로 도입되는 테크니컬 디렉터(TD) 제도의 조기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단의 기술 발전 프로그램 기획, 선수단 구성, 유소년 시스템 관리 등 핵심 업무를 총괄하는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는 테크니컬디렉터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세미나에는 K리그 각 구단 실무진 약 60명이 함께했으며, 스페인·스웨덴·태국 등지에서 중장기 축구 발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전문가 줄리안 마린 바잘로가 연사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클럽 전략 수립, 게임 모델 구축, 선수 스카우팅, 클럽 문화 형성 등 테크니컬 디렉터의 핵심 역량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 선진 클럽의 운영 경험을 접할 수 있었고, 우리 구단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였다, “용인 시민들에게 더 수준 높은 축구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K리그 마케팅 교육(9.3.~9.4.)에 참여했으며, 홍보·커뮤니케이션(PR) 교육(9.9.~9.10.), 회계 담당자 교육(10, 미정)에도 참여해 행정·재무 분야의 전문성까지 강화할 계획이다.

 

구단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목표 아래, 선수단 경기력뿐만 아니라 행정·마케팅·홍보·재무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전문성 강화를 강조해 왔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