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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U17 전국 유스컵 우승 봉납식 개최

2025-07-08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U17 전국 유스컵 우승 봉납식 개최

- 창단 앞둔 프로팀의 든든한 뿌리용인 축구의 밝은 미래 예고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 이상일이 7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U17 전국고등축구 유스컵우승을 기념하는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구단주, 구단 관계자, U17 유스팀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석해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수들은 지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용인 축구의 미래를 밝힐 주역으로서의 책임감을 함께 다졌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U17팀은 내년(2026) K리그2 데뷔를 앞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의 공식 유소년 팀으로,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창단 전부터 유소년 시스템이 이미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점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장현준 선수는 시민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앞으로 프로팀의 유니폼을 입고 용인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대회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고등학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최고의 결과를 거둬 용인을 빛낸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이 자리에 함께 한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테크니컬 디렉터 이동국 선수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 바라고, 이번 대회 우승 경험이 그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U17 유스팀의 우승은 시민에게 행복과 자부심을 전하는 지역 공동체 구단이라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의 비전을 실천하는 첫 성과이자, 그 성공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증명한 순간이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U17 우승을 발판 삼아 K리그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펼쳐질 성장 여정에 축구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