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하나되는 우리!”...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
2025-03-06
“축구로 하나되는 우리!”...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
용인특례시에서 용인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을 선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3월 6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용인FC를 창단하고 6월30일 이전에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가입을 신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는 용인FC를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를 재단법인 용인시민축구단으로 변경, 운영할 방침이라 말했다.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2001년 용인시가 시비로 설립한 유소년 축구교육 전문기관으로 김진수, 정인환, 김보경, 윤영선, 오재석, 윤종규 등 12명의 국가대표와 국내외 프로리그에 200여 명을 진출시킨 명실상부 최고의 유소년 클럽이다.
또한 홈구장으로 사용할 용인미르스타디움은 3만74155석의 규모로 각종 국제대회를 치러낸 경기장으로 앞으로 국제경기 및 리그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곧 창단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의회와 협의해 조례를 제정, 법인 변경과 사무국 구성 등에 필요한 절차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방침이며,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2026년 K리그2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