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용인시축구센터 입소식 및 출정식 개최
2025-02-04
2025년 용인시축구센터 입소식 및 출정식 개최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4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2025년도 신입 교육생 입소식과 전국대회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소하는 교육생은 용인시축구센터U18 23명, 용인시축구센터U15 22명, 용인시축구센터U12 16명으로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엄격하고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합격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다.
입소식에 참여한 총 45명의 신입 교육생들은 용인시축구센터의 체계적인 선발시스템에 따라 ‘기술성, 신체능력, 인지심리능력, 발전 가능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는 등 16개 항목의 각종 테스트를 통과해 용인시축구센터 24기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었다.
입소식에는 용인시축구협회 이대로 사무국장, 덕영고 박정남 교장, 원삼중 고종욱 체육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용인시축구센터 이사장 이상일 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이 시장은 “용인시축구센터가 그동안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만큼 교육생 여러분들도 멋진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입소생을 대표해 선서한 용인시축구센터U18 전우진 선수는 “대한민국 축구를 빛내온 선배님들처럼 축구센터에서 열심히 훈련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입소식에 이어 2025년도 전국대회 출정식에서 최희학 상임이사로부터 축구센터 깃발을 전달 받은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의 서영석 감독은 “전지훈련 기간동안 충실히 훈련에 임했다. 용인시축구센터가 전국 최고라는 것을 우승을 통해 입증해 보이겠다”고 출사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 졸업생 울산HD 백인우, 전북현대 이재준, 경남FC 신승민 선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후배들을 응원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용인시가 순수 시비로 출연한 축구인재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가대표 12명(월드컵대표 5명 등)과 프로선수 143명을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축구클럽이다. 네덜란드 아약스, 독일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 헤타페, 잉글랜드 볼튼, 일본 빗셀 고베 구단과 교류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