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졸업생, 센터 찾아 재학생들과 멘토링 및 친선경기 진행
2024-12-06
용인시축구센터 졸업생, 센터 찾아 재학생들과 멘토링 및 친선경기 진행
용인시축구센터 송년의 날 ‘홈커밍데이’ 개최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12월 6일 양지 분소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시축구센터 1~20기 졸업생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 후 오랜만에 용인시축구센터를 찾은 졸업생들은 임직원 및 코칭스텝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물었고 자칫 선배를 어려워할 수 있는 후배들에게 먼저 말을 걸며 분위기를 살렸다.
이날 졸업생들은 교육생들에게 살아오면서 겪은 인생의 경험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현재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의 주장 박수환은 “인터넷이나 말로만 전해 듣던 선배님들을 만나서 영광이고 저의 축구인생에 있어 고민거리나 궁금했던 부분을 조언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도 다음 홈커밍데이에 졸업생이 되어돌아왔을 때 후배들에게 멋진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멘토링 대화시간을 마치고 홈커밍데이에 참여한 모든 인원이 ‘OB팀’과‘YB팀’으로 나워 친선 축구경기를 진행하였다. 졸업한 선배들의 관록과 재학생 후배들의 패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선배들의 녹슬지 않은 실력에 재학생들의 당황하는 모습과 후배들의 가볍고 지치지 않는 체력에 가쁜 숨을 몰아쉬는 선배들의 모습에 모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경기 종료 후 1기 졸업생 백승민 동문은 “홈커밍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용인시축구센터에 와서 은사님과 앞으로 활약할 후배들을 만나서 영광이다, 동문들과 함께 공을 차며 운동하니 예전 학창 시절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축구센터의 최희학 상임이사는 “홈커밍데이에 졸업생들이 잊지 않고 용인시축구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감격스럽고 선배와 후배들이 경험 나눔을 통해 소통의 장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다”며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이 행사를 지속하여 용인시축구센터의 전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모든 인원은 용인시축구센터를 한 층 더 성장시켰다. 경기장 안팎에서 용인시축구센터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이들의 노력에 힘입어 더욱더 발전하는 용인시축구센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