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 '용인시축구센터 U-15' 준우승
2024-08-12
2024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 용인시축구센터U15 준우승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의 용인시축구센터U15팀이 「2024 오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안양중과 연장혈투 명승부를 펼쳤지만 승부차기에서 1-3로 패배하며 준우승으로 여정을 마쳤다.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대회는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고학년 32개 팀, 저학년 23개 팀 총55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용인시축구센터U15는 전반13분 임정민(FW)이 올린 크로스를 이재우(MF)의 완벽한 헤더로 선제골을 성공하며 한 발 앞서 나갔다. 안양중은 실점 후 축구센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 하고 전반전을 마무리 하였다. 후반전 안양의 반격은 매서웠다, 후반29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이어갔다.
연장전 승부에서는 전반전 안양에게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스코어 1-2로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최영기(MF)의 동점골이 터지며 최종스코어 2-2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용인시축구센터는 1-3으로 패하며 이번 대회를 준우승으로 마무리 했다.
김종천 감독은 “선수들은 너무 잘 해줬다, 이번 경기를 발판삼아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상섭 상임이사는 “준우승도 값진 결과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험난한 여정을 끝까지 잘 싸워줘서 고맙다”며 선수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U15팀의 오룡기 대회 수상내역으로는 ▲우수지도자상 감독 김종천, 코치 김재웅 ▲페어플레이상 용인시축구센터 ▲우수선수상 전우진 ▲수비상 최영기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