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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 ‘백록기 동반 우승’ 역사를 쓰다!

2024-08-05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백록기 동반 우승역사를 쓰다!


- 32회 백록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U-17 유스컵 우승! 쾌거! -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의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이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에서 열린 제32회 백록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와 지난 2일 저학년이 참가한 U-17 유스컵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축구 강자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창설이래 첫 고교팀 동반우승과, 2012년 백록기에 저학년 대회가 신설된 이후 최초의 동반우승팀이라는 역사를 쓰게되었다.

 

백록기 결승전 전반 30분 코너킥에서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의 박수환(DF)의 헤더로 선취점을 가져오며 팀의 사기를 올렸고, 5분뒤 이재준(DF)의 추가골로 기분좋게 전반전을 2-0으로 마무리 지었다. 후반전에는 김재영(MF)의 헤더가 쐐기골로 이어지며 추격해오던 서울중앙고의 의지를 꺾었다.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은 서울중앙고를 3-0으로 제압하며, 2012년 제 20(신갈고) 이후 12년 만에 백록기에서 우승을 이뤄냈다.

 

이번 백록기 대회에서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의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 박수환 득점상 김재영 GK상 윤서웅 공격상 신중건 베스트영플레이어상 민승기 최우수지도자상 김상원박재철 코치가 수상했다.

 

앞서 지난 2일 강창학 구장에서 열린 U17유스컵에서는 서울 경희고와 맞붙었다용인시축구센터 U-17 덕영은 전반 10분 경희고의 코너킥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다소 불안한 전반전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후반 25분 경희고의 수비실수를 박민서(MF)가 놓치지않고 골로 연결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후반 추가시간 2분 강동현(MF)의 투지넘치는 플레이로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기세를 이어 고승찬(MF)이 쐐기골을 넣으며 최종스코어 3-1로 승리를 가져왔다.

 

이번 U-17 유스컵에서 용인시축구센터 U-17 덕영의 개인수상은 최우수선수상 이민준 베스트영플레이어상 강동현 공격상 유태현 GK상 김태산 최우수지도자상 조정민박재철 코치가 수상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의 서영석 감독은 백록기와 유스컵 동반우승이라는 멋진 결과를 만들어준 우리 선수들과 코치들에게 고맙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였기에 가능했다”,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님과 축구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남은 왕중왕전도 준비 잘 해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음을 표했다.

 

박상섭 상임이사는 무더운 날씨에 경기하느라 힘들었을 U18덕영팀에게 고맙고, 특히 아무도 다치지않고 동반우승이라는 멋진 결과를 이뤄내 감사하다.”, “하루 빨리 센터 부지이전을 추진해서 선수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케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과 코칭스텝, 축구센터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자.”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현재 축구센터는 청소년 수련원과 미르스타디움 등으로 흩어져 있는 축구센터를 처인구 운학동 옛 국토정보교육원으로 이전 추진을 진행중이며,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전 확보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한 축구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