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입소식 및 출정식 개최 23-02-08 14:58
2023-08-10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7일 용인시청 에이스 홀에서 2023년도 신입 교육생 입소식과 전국대회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소하는 교육생은 용인시축구센터U18 21명, 용인시축구센터U15 21명, 용인시축구센터U12 9명으로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엄격하고 공정한 공개과정을 거쳐 선발된 연령별 대표가 포함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다.
입소식에 참여한 총 51명의 교육생들은 용인시축구센터의 체계적인 선발시스템에 따라 ‘기술성, 신체능력, 인지심리능력, 발전 가능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는 등 16개 항목의 각종 테스트를 통과해 용인시축구센터 23기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었다.
입소식에는 용인시축구센터 이상일 이사장을 비롯하여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장, 용인시체육회 조효상 회장, 대한축구협회 이석재 부회장(경기도축구협회장), 덕영고 이상명 교장, 용인시축구협회 이한규 회장, 오광환 용인시체육회 당선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소생을 대표해 선서한 용인시축구센터U18 이민준 선수는 “축구센터에서 열심히 훈련해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축구센터가 그동안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만큼 교육생 여러분들이 전통을 잘 이어가리라 생각한다“면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축구센터를 업그레이드해서 우리 용인특례시의 축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나 시장실 문을 노크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환영합니다 조아용입니다"라고 마무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입소식에 이어 2023년도 전국대회 출정식에서 이상일 이사장으로부터 축구센터 깃발을 전달 받은 이을용 총감독은 “전지훈련 기간동안 충실히 훈련에 임했다. 우승을 통해 용인시축구센터가 전국 최고라는 것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출사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수원FC 정인환 코치와 수원삼성 김보경 선수, 전북현대 김진수 선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후배들을 응원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용인시가 순수 시비로 출연한 축구인재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가대표 12명(월드컵대표 5명 등)과 프로선수 135명을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축구클럽이다. 네덜란드 아약스, 독일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 헤타페, 잉글랜드 볼튼, 일본 빗셀 고베 구단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메카로 명성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