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5, 전국 중등축구 왕중왕전 진출 22-11-10 08:59
2023-08-10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 소속 용인시축구센터U15팀이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2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전국 19개 권역에서 275팀이 참가한 지역리그를 통해 선정된 상위 64팀이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용인시축구센터U15팀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기 때문에 경기가 거듭될수록 강해진다는 점이다.
용인시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축구센터U18․U15․U12 선수단은 지덕체를 겸비한 공부하는 학생선수 양성을 위한 운영으로 대한민국 클럽축구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시축구센터U15팀은 11월 12일 11시 30분 고성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홈 팀인 고성FC U15팀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김종천 감독은 “항상 경기장을 방문해 격려해주시는 박상섭 이사님과 직원들의 응원과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왕중왕전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사의 각오를 다졌다.
박상섭 상임이사는 “용인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줄 것”과 “추운 날씨 속에서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에게 고마움과 경기를 즐기며 매 경기 끝날 때마다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U15팀은 2010년, 2012년, 2013년 왕중왕전에서 세 차례 준우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이번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선수단 전체 사기가 충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