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ESG 지속가능경영체제 탄력 최고관리자 22-07-01 10:12
2023-08-10
용인시축구센터는 지난 6월 28일 수지.용인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아이쿱생협)과 NO플라스틱 공동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일 노석종 상임이사를 비롯한 직원들의 지구를 위한 힐링서약으로 NO플라스틱 운동에 동참하면서 협약에 이르게 되었다. 건강한 스포츠 정신의 확산과 NO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지아이쿱생협 김금동·용인아이쿱생협 이소향 이사장은 “지구를 살리는 NO플라스틱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반갑고, 무더운 여름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을 위해 종이팩 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용인시축구센터와의 협약을 계기로 체육계에도 플라스틱을 줄이는 운동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희망을 밝혔다.
노석종 상임이사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 건강한 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스포츠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NO플라스틱 캠페인이 확산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한국인은 1인당 연간 96개의 생수 페트병을 사용한다. 국내 전체로 따지면 연간 49억개에 달한다. 플라스틱은 잘 썩거나 분해되지 않고 잘게 부서져 사람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종이팩 물은 국제 NGO인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로부터 인증받은 종이팩으로 무분별한 산림훼손이 아닌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원칙에 따라 만들어진 종이를 사용하고 마개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원재료에 사탕수수를 사용해 플라스틱 원재료를 최소화해 만들어졌다.
용인시축구센터는 플라스틱 저감 문화 확산 캠페인에 동참하며 나아가 모든 스포츠 현장에서 플라스틱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로 ESG 지속가능경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