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제27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관리자 22-06-17 10:54
2023-08-10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백군기) 소속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팀이 6월 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치러진 제27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챔피언에 등극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팀은 15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용인태성FC와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38분 상대 진영 패널티 박스안에서 김민재 선수의 절묘한 선제골이 이날 결승골이 되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팀은 개막 전부터 이번 대회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며 다른 팀들의 경계대상 1호였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은 이러한 기대에 응답이라도 하듯 예선부터 큰 점수차로 승전고를 올렸다. 본선 8강 예산 삽교FC와의 경기에서 고전하며 승부차기 끝에 골키퍼 최강서 선수의 선방에 힘입어 4강에 진출했으며 우승에는 큰 이변이 없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선수들은 결승전 상대인 태성FC가 용인시에 연고를 두고 있고 축구리그 동일 권역이라 경기전 분석을 완벽히 한 후 경기에 임할 수 있었고 우승에 대한 자신감도 넘쳤다.
부임 후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낸 용인시축구센터 이을용 총감독은 소감을 묻자 “용인시축구센터에 명불허전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는게 아니었다. 여러모로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본인들이 해야할 역할을 잘 해줬다. 축구센터의 앞날은 화창!”이라고 답하고 “용인시축구센터는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가 지향해야 할 모범사례”라며 축구행정 시스템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이을용 총감독은 대회 기간 현지에서 선수단과 함께하며 선수시절 노하우를 전수하고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영진 감독은 “대담하게 경기를 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무학기는 2019년 저학년 팀이 우승한 대회였다. 3년만에 다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바쁜 시정업무에도 멀리 남해까지 격려차 방문해 주신 백군기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노석종 상임이사를 비롯한 축구센터 직원들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 서동혁, 공격상 김민재, GK상 최강서, 영플레이어상 임보혁, 이영진 감독과 조정민 코치는 각각 최우수지도자상과 우수지도자상,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팀은 페어플레이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