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3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수상 관리자 21-12-14 14:54
2023-08-10
□ 축구 유망주 발굴 지원 호평
용인시는 8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제3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유소년 생활 경기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은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이끌고 각종 대회 개최로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한 지자체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축구센터를 설립해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유수의 선수들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힌 점이 호평 받았다.
용인시축구센터에서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개최된 제3회 경기도 꿈나무 초중고 축구대회에 총 158팀 3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8~12세 선수들이 참가한 아이리그(I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해 어린 선수들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다.
신성수 교육문화국장은 "시가 축구 유망주들을 발굴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전문 체육인 육성과 더불어 생활 체육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용인시축구센터 노석종 상임이사는 "이번 용인시의 대한민국 생활스포츠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용인시 스포츠 정책에 발맞춰 유소년 축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는 관내 축구 꿈나무를 비롯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양질의 축구교육을 제공한 결과 총 187명의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를 배출하였으며, 매년 5만 여명의 생활 축구인들에게 축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이 공존하며 축구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