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U15, 2021 전국 중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참가 관리자 21-11-23 17:19
2023-08-10
□ 전북현대U15 금산중에 석패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백군기) 산하 용인시축구센터U15(이하 용인FC U15) 팀이 프로 산하 유스팀과의 경기에서 경기를 주도하며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줬다.
용인FC U15팀은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된 2021 전국 중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차전 인천 제물포FCU-15를 6대0으로 완파하고 2차전 전북현대U-15금산중과의 경기에서 석패했다.
용인FC U15팀은 경기시작 2분에 금산중 오른쪽 진영을 돌파한 정휘석 선수의 선취골과 21분 미드필드에서 가로채기와 전방으로 이어진 간결한 패스 그리고 김재영 선수의 골로 앞서 나갔다. 두 번째 골은 세 번째 터치로 골을 만들어 내는 용인FC U15팀의 조직력을 빛나게 했다.
용인FC U15는 경기 초반에 터진 두 골에 집중력 약화를 보이며 세 골을 내리 헌납했으나 계속된 반격에 후반 32분경 남태한 선수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며 기사회생했다. 이후 금산중 골문을 두드렸으나 3대3으로 전후반을 마무리하고 승부차기 4:5로 석패하며 이 대회를 마무리 했다.
전국대회가 코로나로 취소 축소되어 많은 경기를 치루지 못한 용인FC U15팀은 프로 산하 유스팀과의 경기에서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022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전복식 감독은 “먼곳까지 오셔서 응원해 주셨는데 승리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노석종 상임이사는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우승은 여러분 것이다.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이 대한민국의 최고 선수임을 잊지 말고, 내년에는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내년부터 대한축구협회의 1법인 1팀 운영 규정에 따라 용인FC U15와 용인FC U15원삼팀을 통합해 용인시축구센터U15로 새롭게 비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