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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센터, 단일 기관 프로선수 최다 배출 관리자 21-11-18 16:37

2023-08-10

□ 국가대표 정인환조찬호김보경김진수 등 11

□ 올해 조재훈조동재 프로

□ 용인시축구센터 중고등부 팀축구 꿈나무 지망클럽 ‘0순위

□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고 동문 후원회 결성으로 기대감 UP

 

용인시축구센터가 프로 진출의 산실로 성장하고 있다.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백군기)에 따르면 2022년 졸업과 동시에 프로에 진출하는 선수가 2(조재훈 포항스틸러스조동재 서울E랜드)이라고 밝혔다특히 조재훈 선수는 시즌 중 준프로 계약을 맺고 포항스틸러스 구단에서 훈련 중에 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2001년 용인시에서 순수 시비로 용인시 원삼면에 축구테마 파크를 설립했다우수한 지도자를 초빙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특성에 맞는 훈련과 작전 등이 더해지며 창단과 함께 춘계 고등연맹전 3연패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매년 프로선수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고는 용인시축구센터U15팀과 용인시축구센터U15원삼팀에서 매년 우수한 자원을 선발하며 국내 아마추어 팀에서는 유일하게 팜제도(farm system)를 구축하는 등 전국의 중학교 꿈나무들의 지망클럽 0순위로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오산고(FC서울), 금호고(광주FC), 제주FCU18(제주유나이티드), 현대고(울산현대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프로산하 축구 강호들을 제압하는 등 월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축구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러한 성과는 용인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축구 꿈나무들이 본인의 꿈을 위해 전적으로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에 가능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용인시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트를 유치함으로써 이전을 하게 됐다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시축구센터가 국내 최초의 축구테마 파크로 지금까지 다수의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들을 배출하며 국가대표의 산실로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기여하였다. “축구센터 이전 부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건립해 축구 꿈나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축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금년 학교팀에서 클럽팀으로 전환했다선수들이 전학한 덕영고등학교에서는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고졸업생들이 프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주며 학교의 위상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어 동문과 학부모 측에서 거는 기대치도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

용인시축구센터는 시(관계자의 말처럼 프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용인시 출신 선수들이 계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더 좋은 환경으로 이전해 새로운 발전을 꿈꾸는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