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 관리자 21-05-27 14:32
2023-08-10
▮ 결승서 장훈고 2-1로 제압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백군기) U18덕영팀이 5월 1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치러진 제58회 청룡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고등학교 축구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팀은 27일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치른 서울 장훈고와의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팀은 제57회 대회 준우승 팀으로 대회 개막 전부터 이번 대회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며 다른 팀들의 경계대상 1호였다. 예상은 큰 이변이 없었다.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은 예선부터 큰 점수차로 승전고를 울리며 파란 없이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 전반 팽팽하던 양상은 전반 중반을 넘어가면서 승리의 추가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팀으로 기울었다. 전반 19분 조동재의 크로스를 받은 박승호가 달려들며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리드해갔으나 전반 종료 직전 장훈고에 골을 허용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선수들이 맹공을 퍼부었으나 좀처럼 장훈고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장훈고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선수들의 철벽 수비와 추가 시간 박승호 선수의 극장골로 2-1 승리를 이끌어 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조재훈 선수는 “주장으로서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경기하기 편했다. 대회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멀리서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후배들에게도 고맙고, 잘 가르쳐 주신 감독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9골로 우승을 견인하며 득점상을 수상한 박승호 선수는 “모든 팀원들 간절하게 원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졌다. 팀원들에게 고맙고,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이영진 감독은 “팀에 부상 선수가 있어 걱정했지만 작년 준우승의 한을 풀게 돼서 기쁘다. 선수들을 믿고 경기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거 같아 선수들에게 고맙고, 백군기 용인시장님을 비롯해 멀리까지 응원와주신 임직원 모든분들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에는 조재훈, 득점상 박승호, 공격상 신승민, GK상 심근환 선수가 수상했으며, 이영진 감독과 남정현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