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신갈고등학교 ‘제56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관리자 19-08-05 15:07
2023-08-10
용인시축구센터, 신갈고등학교‘제56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우승
신갈고등학교 2년만에 전국대회 ‘우승’
‘제56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4일 경남 고성군에서 14일간 대장정 끝에 신갈고등학교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신갈고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며 예선 조1위로 16강에 무난히 진출했다.
16강전 포천FC를 4대0, 8강전 예산FC와 경기에서는 전·후반 3대3 동점 상황에서 승부차기 끝에 8대7로 물리치며 이번 대회 가장 큰 고비를 넘기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은 전통의 강호 보인고등학교를 맞아 3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4일 오전 10시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치러진 결승전에서 서해고등학교에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후반 7분 박민준(3학년)의 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한편, 신갈고등학교는 최우수지도상 나일균 코치, 최우수선수상 조현택, 공격상 최규민, G.K상 노종원, 베스트영플레이상 유승현이 수상하였다.
신갈고등학교 김경호 감독은 “우승을 향해 끝까지 싸워준 모든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곳까지 와서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응원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용인시축구센터 노석종 상임이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인시와 용인시축구센터를 대표하여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신갈고등학교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용인시축구센터에서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