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IFA U-20 월드컵 대표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이규혁' 관리자 19-06-19 16:03
2023-08-10
2019 FIFA U-20 월드컵 대표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이규혁'
용인시축구센터 출신 이규혁(용인FC백암, 신갈고등학교)은 16일 후반전에 결승전 무대를 처음으로 밟았고, 짧은 시간 투입이었지만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대한한국은 6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벌어진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3으로 졌다. 대한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규혁은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용인FC백암, 신갈고등학교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U-15, U-16, U-17, U-18, U-19)를 두루 지냈으며, 용인시축구센터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이규혁은 월드컵 엔트리에 올리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경기장에서 직접 뛴다는 것은 선수로서 굉장히 큰 의미입니다. 준결승전까지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뛰지 못하는 선수의 '모범'을 보여줬고, 한·일전에서는 '뛰지 못한 선수로 불만을 갖지 말자'고 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이규혁은 후반35분 최준과 교체 투입되어 10여분 정도 뛰었다. 1-2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짧은 시간을 뛰었지만, 이규혁의 투입으로 대한민국 U-20 월드컵 대표팀은 모든 필드 플레이어가 경기에 뛰었으며, 이것으로 대표팀은 하나가 되었고, 원맨팀이 아닌 ‘원팀’을 만들어낸 한국 축구의 최고의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석종 상임이사는 “용인시축구센터는 국내 최초의 전문 축구센터로서, 자라는 축구 꿈나무들에게 선진 우수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국가적 유능한 축구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