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용인시축구센터 고등부 해외교류 15일차

2023-08-10

 관리자  18-09-13 08:43  


 해외교류 15일차 볼튼아카데미 U-17팀과 경기를 가졌다.

신갈고 선수단은 그동안 부상자 없이 긴 기간을 사고없이 잘 따라와 주었고

마지막 경기도 유종의 미를 거두자며 영국에서의 마지막 경기에 더 집중하였다.

그동안 영국에서의 경기를 통해 거친 플레이에 익숙해지며 패스 타이밍 몸싸움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양팀 모두 빡빡한 경기를 하며 전반은 0 : 0 으로 마쳤고 후반 중반 신갈고 선수들의 득점을 올리고 나서 부터

볼튼 선수들이 거센 파울과 항의가 시작되었다.

신갈고 선수들은 부상을 방지하고 경기를 정상적으로 끌고 가기위해 더욱 더 패스에 집중했고 가급적 몸싸움을 피하는 플레이를 했다.

그 결과 경기는 더욱 쉽게 풀렸고 상대는 퇴장을 2명이나 당하며 최종 스코어 5 : 0 으로 대승을 거두며 마지막 경기의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끝나고 볼튼 구단측은 "신갈 선수들의 실력도, 인성도, 경기매너도 우리에게 이겼다며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나눴다.

샤워를 마친 선수들에게 볼튼 홈구장을 구경도 시켜주었고 해외교류 기간동안 진행 된 볼튼아카데미 프로그램 수료증도 발급해주었다.

서툰 한국어로 일일이 선수이름을 불며 수료증을 전달해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선수들과 인사를 마친 후 지도자들과 갖은 1시간 가량의 미팅에서

테크닉과 인성이 좋은 신갈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원한다며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소개시켜주었고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축구센터의 선수들이 더 넓은 기회를 가질수있게 돕고싶다며 구체적인 제안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미팅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온 신갈고 선수단은 마지막 밤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길었던 해외교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 그동안 멀리 떨어져 있는 아이들 생각에 걱정 많았을 부모님들에게

부상자 없이 모든 선수가 사고없이 즐겁게, 열심히 훈련하고 지내왔다는 말씀드리며

휴식시간 없이 바로 시작되는 후반기 주말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에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