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고등부 해외교류 8일차
2023-08-10
관리자 18-09-06 08:45
해외교류 8일차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U-18 팀과 오전경기 및 플릿우드 타운 과의 야간경기가 있었다.
거리시간이 멀어 아침 일찍 경기장으로 향했고 아카데미 측도 한국팀이 왔다는 소리에 많은 구단 관계자들이 나와 경기를 지켜보았다.
전반 초반 신갈고 2학년 선수들은 선취득점에 성공하며 상대를 당혹해 하기도 했지만
리버풀 U-18 선수들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이후 신갈고 선수들에게 몇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상대는 골 결정력이 뛰어났다. 경기템포, 강한패스, 많은 움직임과 피지컬은 신갈고선수들을 압도했다.
결과는 4 : 1 로 패했지만 경기 후 가진 코칭스탭 미팅에서는 요즘 들어 리버풀 선수들이 가장 힘든 경기를 했다며
신갈고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숙소로 돌아와 점심식사와 잠깐의 휴식을 가지고 플릿우드 타운으로 또 다시 이동하여 1학년들의 경기를 가졌다.
같은 나이의 선수들과 경기를 뛰기 때문에 신갈고의 승을 예상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예상은 빗나갔다
뛰는양이 엄청났고 파워풀했으며 조직력이 대단했다. 신갈고 1학년 선수들이 이렇게까지 고전하는 경기를 펼칠 정도의 강팀이었다.
전반 한골 후반 한골씩을 나눠가지며 최종 2 : 2로 경기를 마쳤으며 승부차기에서는 5 : 4로 승리하였다.
경기 후 상대 코칭스태프는 휼륭한 팀이라며 기회가 되면 다시 초청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