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K리그 신인선수 배출

2023-08-09

 관리자 (1.223.41.10)  18-01-18 09:27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의 요람'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정찬민)가 프로축구 신인선수 4명을 배출해내는 쾌거를 올렸다.

용인시축구센터는 2018시즌 K리그 신인선수로 신갈고 출신 선수 4명이 뽑혔다고 밝혔다. 2016년도 김정환(광주FC) 등 5명, 2017년도 윤종규(경남FC) 등 8명에 이어 금년에도 프로 선수를 배출하며 축구 명가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프로 신인선수에 이름을 올린 4명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진출하는 것이라 더욱더 뜻 깊다.

용인시축구센터 김길수 상임이사는 “힘들게 운영해왔던 결과물이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다. 축구센터 출신 선수들이 매년 프로에 진출하고 있는데 금년에도 4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한 것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금년에는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확대된 후원활동들로 내년에는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쁨과 새로운 목표를 동시에 밝혔다.

용인시축구센터 선수들은 잇단 선배들의 희소식에 한층 고무돼 있으며, 선배들을 위업을 본받고 계승하기 위해 동계전지훈련지에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는 지난 2002년 설립된 후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60여명의 프로 선수들을 배출해 내는 등 한국 축구발전에 밑거름이 됐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인 김보경, 이범영, 오재석 등도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이다.

■ 2018년도 용인시축구센터 K리그 구단별 입단 현황
△대구FC=임재혁․이동건(신갈고·졸업예정) △대전시티즌=안주형․김성익(신갈고·졸업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