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고 전국체전 고등부(남) 경기도 대표 확정
2023-08-09
관리자 (1.223.41.10) 16-07-12 17:18
신갈고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기도 대표 선발 확정
전국체전 최종 선발전 승부차기 승리 후 기뻐하는 선수들
제97회 전국체전 고등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은 권역 주말리그에서 상위 8팀이 선발전을 거쳐 최종 승리팀과 전국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경기도 팀중 최고 성적을 올린 팀과 최종 선발전을 거처 선발하는 방식으로 신갈고는 1차 선발전에 왕중왕전 8강전과 전국체전 선발전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여기서부터 신갈고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서게 된다. 왕중왕전 상대는 프로산하 최고의 팀 수원삼성 매탄고, 이 경기만 승리하면 왕중왕전 입상은 물론 전국체전 최종 선발전 자격도 얻게 되는 것이다. 코칭스텝은 1차 선발전에 저학년을 출전 시키고 왕중왕전에 집중하면서 전국체전 최종 선발전에 승부수를 던졌다. 1차전에 출전한 저학년은 서해고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나 태성고와의 준결승에서 연령대 체력의 한계에 부딪치며 태성고에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1차전 선발전에서 오른 팀은 성남 FC 풍생고 왕중왕전 16강에서 신갈고가 1:0으로 승리한 팀 이였다. 불과 15일 만에 리턴매치가 되었다.
지난 7월 11일(월) 전국체전 고등부 최종 선발전이 축구센터에서 열렸다. 풍생고는 왕중왕전 패배를 만회하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하였으며, 신갈고는 다시한번 프로산하 팀을 물리치고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기 위한 자세로 경기에 임하였다. 양 팀은 팽팽한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결국 정규시간 80분에 승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결정 짓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하게 되었다.
전국체전 최종선발전 신갈고 VS 풍생고 경기장면
지난 왕중왕전 매탄고와의 승부차기에서 신들린 선방을 했던 신태수 골기퍼는 풍생고 1번 키커의 슛을 막으며 우세하게 진행되었으나 신갈고 4번째 키커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진행 되었다. 이제 한명씩 승부를 결정하는 풍생고 6번째 키커 슛을 신태수 선수가 막아내며 유리한 상황에 신갈고 6번재 키커가 다시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또 다시 승부는 원점 이렇게 7,8,9번째 키커까지 승부는 나지 않았다.
풍생고 10번째 키커의 슛을 신태수 선수는 다시 막아 냈다. 신갈고 이제는 넣으면 끝나는 상황 신갈고 키커는 거미손 신태수 였다. 신태수는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확정을 지었다.
이로써 신갈고는 10월7일 충남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전에 남자 고등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용인시 축구센터 김길수 사무국장은 김호 총감독을 비롯하여 코칭스텝과 선수단이 프로산하 팀을 물리치는 질 높은 경기력으로 왕중왕전 3위 입상의 성과와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올렸다면서 이제 다시 한번 용인시축구센터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구사관학교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면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7월 하순부터 경남 고성군과 충북 제천시에서 시작되는 제21회 무학기 전국고등 축구대회(신갈고 출전)와 제52회 추계 중등 축구연맹전(용인FC U-15원삼, U-백암 출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좋은 결과와 성과를 위해 사무국에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축구센터 소속팀 2016년 상반기 주요대회 성적
□ 제52회 춘계 한국 고등학교 축구연맹전 U-17세 우승
□ 2016년 경기권역 고등 주말리그 RESPECT 22리그 신갈고 우승
□ 2016년 경기권역 중등 주말리그 RESPECT 16리그 용인FC U-15백암 우승
□ 2016년 경기권역 중등 주말리그 RESPECT 15리그 용인FC U-15원삼 우승 예상
(9월3일 1경기 승리하면 우승)
□ 2016년 대교 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신갈고 3위
□ 제97회 전국체전 고등부(남) 신갈고 경기도 대표 선발 확정
아래는 경기 장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