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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고 대망의 대교눈높이왕중왕전 4강진출!

2023-08-09

 관리자 (175.223.27.216)  16-06-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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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전 종료...4강 진출팀은?
작성일 2016.06.26조회수 2313
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이 종료됐다. 경기신갈고는 경기매탄고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4강전에 올랐다
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이 종료됐다. 경기신갈고는 경기매탄고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4강전에 올랐다
네 경기 중 세 경기가 승부차기였다. 더운 날씨 속에서 고군분투가 펼쳐졌고, 마침내 4강전에 진출하는 네 팀이 결정됐다.

26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대에서 ‘2016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이 열렸다. 광주숭의고와 전북전주공고, 경기과천고와 서울경희고, 광주금호고와 서울보인고, 경기매탄고와 경기신갈고의 경기였다.

오전 10시에 열린 광주숭의고와 전북전주공고의 경기는 광주숭의고의 승리로 끝났다. 광주숭의고는 전반 41분 전북전주공고의 이승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종료 10분 전 교체 투입된 채유성이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기며 짜릿한 뒤집기로 4강행 차를 탔다.

이어진 경기과천고와 서울경희고의 경기는 양 팀 합쳐 7골이 터지는 접전 끝에 서울경희고가 웃었다. ‘시소게임’으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서울경희고는 전반 2분에 권호성, 전반 31분과 후반 8분에 김태윤, 전반 45분에 이주환이 골을 넣으면서 이찬형, 강재원, 정현우가 연달아 골을 넣은 경기과천고를 물리치고 4강행을 결정했다.

오후 2시에 열린 광주금호고(광주FC U-18)와 서울보인고의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서울보인고의 승리로 끝났다. 서울보인고는 전반 21분 이건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45분 광주금호고 신현철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서울보인고는 승부차기에서 심민 골키퍼의 맹활약 속에 6-5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열린 경기매탄고(수원삼성 U-18)와 경기신갈고의 경기도 초접전 끝에 경기신갈고가 이겼다. 경기신갈고는 전반 3분 안주형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2분 뒤 경기매탄고 김성태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경기매탄고는 전반 38분 유주안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후반 6분 경기신갈고 김이석에게 동점을 허용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경기매탄고는 후반 29분 최정훈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지만, 2분 뒤 경기신갈고 박남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장군멍군’이었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경기신갈고가 4-3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강전 대진은 광주숭의고와 서울경희고, 서울보인고와 경기신갈고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모두 학원팀간의 대결이다. 4강전은 오는 7월 2일에 열리며 결승전은 3일에 개최된다.

<2016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8강 결과 (6월 26일)>
광주숭의고 1 (3 PSO 1) 1 전북전주공고
경기과천고 3-4 서울경희고
광주금호고 1 (5 PSO 6) 1 서울보인고
경기매탄고 3 (3 PSO 4) 3 경기신갈고

글=안기희
사진=FAphotos 서울보인고는 광주금호고를 꺾고 4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서울보인고는 광주금호고를 꺾고 4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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