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고 대교눈높이왕중왕전 8강진출!
2023-08-09
관리자 (175.223.27.216) 16-06-26 22:59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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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갈고, 경기풍생고 꺾고 왕중왕전 8강행
경기신갈고(파란색)가 경기풍생고를 꺾고 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에 올랐다
경기신갈고(파란색)가 경기풍생고를 꺾고 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에 올랐다
경기신갈고가 경기풍생고를 꺾고 고등리그 왕중왕전에 올랐다.
경기신갈고는 25일 안동강변인조2구장에서 열린 성남FC U-18팀 경기풍생고와의 ‘2016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4분에 터진 안주형의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8강행 막차를 탔다.
초반 경기를 주도한 쪽은 경기신갈고였다. 경기신갈고는 전방에서 경기풍생고를 압박했고, 빠른 공격으로 경기풍생고 수비진을 흔들었다. 경기풍생고는 역습 위주의 플레이로 경기신갈고를 상대했지만, 경기신갈고는 미드필드 지역에서 경기풍생고의 공격을 차단했다.
경기풍생고도 여러 차례 코너킥과 프리킥을 만들며 기회를 엿봤지만 경기신갈고의 수비진을 쉽게 뚫지 못했다. 오히려 경기신갈고는 수비진영에서부터 흘러나온 공을 잡아 역습으로 이어가며 경기풍생고를 흔들었다.
전반 43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에 있던 임재혁이 슈팅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2분 뒤에도 윤종규가 골대 구석을 노렸으나 경기풍생고 이시환 골키퍼의 발이 더 빨랐다. 경기신갈고는 전반전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으로 경기풍생고를 위협했다.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결정력이었다.
승부의 추는 후반전에 기울어졌다. 전반전 내내 좋은 움직임을 보였던 경기신갈고 임재혁과 안주형의 합작품이었다. 후반 3분부터 슈팅을 시도하며 상대 옆 그물을 흔들었던 임재혁은 끝까지 물고 넘어지며 후반 4분 도움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혼전 상황에서 임재혁이 포기하지 않고 공을 빼앗은 후 살짝 공을 띄웠고 이를 받은 안주형이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경기신갈고는 경기풍생고의 거센 반격에 맞서야 했다. 연달아 경기풍생고에 코너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다. 경기풍생고는 골 찬스를 계속 잡았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당했다.
후반 33분부터 경기신갈고는 흔들렸다. 더운 날씨 탓에 쓰러지는 선수들이 속출했다. 경기신갈고 이기범 감독은 모든 교체카드를 꺼냈다. 교체로 투입된 오용택과 김윤서는 최전방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추가골을 노렸다. 승부는 결국 경기신갈고의 1-0 승리로 끝났다. 경기풍생고는 잘 싸웠지만 골을 넣는데 실패하며 16강 문턱에서 돌아섰다.
경기신갈고의 8강 상대는 수원삼성 U-18팀인 경기매탄고다. 32강전부터 계속 클럽 축구팀을 만나고 있는 경기신갈고다. 이기범 감독은 “클럽 축구팀을 상대하지만 우리만의 플레이를 펼치면 된다”는 각오를 다졌다.
글=김유림 명예기자
사진=문호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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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갈고, 경기풍생고 꺾고 왕중왕전 8강행
경기신갈고(파란색)가 경기풍생고를 꺾고 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에 올랐다
경기신갈고(파란색)가 경기풍생고를 꺾고 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에 올랐다
경기신갈고가 경기풍생고를 꺾고 고등리그 왕중왕전에 올랐다.
경기신갈고는 25일 안동강변인조2구장에서 열린 성남FC U-18팀 경기풍생고와의 ‘2016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4분에 터진 안주형의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8강행 막차를 탔다.
초반 경기를 주도한 쪽은 경기신갈고였다. 경기신갈고는 전방에서 경기풍생고를 압박했고, 빠른 공격으로 경기풍생고 수비진을 흔들었다. 경기풍생고는 역습 위주의 플레이로 경기신갈고를 상대했지만, 경기신갈고는 미드필드 지역에서 경기풍생고의 공격을 차단했다.
경기풍생고도 여러 차례 코너킥과 프리킥을 만들며 기회를 엿봤지만 경기신갈고의 수비진을 쉽게 뚫지 못했다. 오히려 경기신갈고는 수비진영에서부터 흘러나온 공을 잡아 역습으로 이어가며 경기풍생고를 흔들었다.
전반 43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에 있던 임재혁이 슈팅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2분 뒤에도 윤종규가 골대 구석을 노렸으나 경기풍생고 이시환 골키퍼의 발이 더 빨랐다. 경기신갈고는 전반전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으로 경기풍생고를 위협했다. 한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결정력이었다.
승부의 추는 후반전에 기울어졌다. 전반전 내내 좋은 움직임을 보였던 경기신갈고 임재혁과 안주형의 합작품이었다. 후반 3분부터 슈팅을 시도하며 상대 옆 그물을 흔들었던 임재혁은 끝까지 물고 넘어지며 후반 4분 도움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혼전 상황에서 임재혁이 포기하지 않고 공을 빼앗은 후 살짝 공을 띄웠고 이를 받은 안주형이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경기신갈고는 경기풍생고의 거센 반격에 맞서야 했다. 연달아 경기풍생고에 코너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이했다. 경기풍생고는 골 찬스를 계속 잡았지만 수비수에게 차단당했다.
후반 33분부터 경기신갈고는 흔들렸다. 더운 날씨 탓에 쓰러지는 선수들이 속출했다. 경기신갈고 이기범 감독은 모든 교체카드를 꺼냈다. 교체로 투입된 오용택과 김윤서는 최전방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추가골을 노렸다. 승부는 결국 경기신갈고의 1-0 승리로 끝났다. 경기풍생고는 잘 싸웠지만 골을 넣는데 실패하며 16강 문턱에서 돌아섰다.
경기신갈고의 8강 상대는 수원삼성 U-18팀인 경기매탄고다. 32강전부터 계속 클럽 축구팀을 만나고 있는 경기신갈고다. 이기범 감독은 “클럽 축구팀을 상대하지만 우리만의 플레이를 펼치면 된다”는 각오를 다졌다.
글=김유림 명예기자
사진=문호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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