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용인시축구센터 중등부 전국대회 입상

2023-08-09

용인시축구센터 중등부

제51회 춘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

용인FC-백암 준우승, 용인FC-원삼 3위 입상

 

용인시축구센터(상임이사 박병선) 소속 중등부 팀은 지난 1월 19일부터 경북 영덕군에서 개최된 제51회 춘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전에 출전하여 용인FC백암 팀이 준우승과 용인FC원삼 팀이 3위 입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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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용인FC원삼은 예선에서 신한FC와 수원중을 상대로 3:0과 4: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였다. 본선 토너먼트에서 강진중과 인천부평동중을 차례로 물리치며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력을 펼치고도 후반 1골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하였다. 

용인FC백암은 예선 첫 경기에서 전통의 강팀인 중동중과 맞붙어 승리함으로써 분위기를 탔다. 이 경기는 청룡그룹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경기로 축구인의 많은 이목이 집중된 경기였다. 용인FC백암은 여세를 몰아 이후 경기에서도 뉴은평FC를 6:0으로 대파하며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에 진출해서도 용인FC백암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제물포중과 대월중을 2:0과 3: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서울 아현중과의 준결승전에서 전반 시작과 함께 선취골을 득점하며 손쉬운 경기를 할 것으로 보였으나 이후 번번이 아현중의 수비에 막혀 아쉬운 장면을 연출하였다. 추가골이 필요했던 용인FC백암은 후반 들어 실점을 하였고,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이은 가운데 여러 차례의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승부를 승부차기로 넘겼다. 승부차기에 돌입한 용인FC백암은 냉정함을 잃지 않았고, 골키퍼 고명진 선수의 3차례 선방으로 결국 3-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승전에 오른 용인FC백암은 목동중과 전후반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으나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연장에 돌입하였다.

용인FC백암은 전날 같은 축구센터 소속 용인FC원삼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분투하였지만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였다.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한 가운데 마지막 키커까지 손에 땀을 쥐는 상황을 연출하였으나 마지막 키커의 킥을 상대 고키퍼의 선방으로실 청룡그룹 우승컵을 내주게 되었다. 

이번 춘계연맹전에서 준우승과 3위 입상에 그쳤지만 용인FC백암과 용인FC원삼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화끈한 공격력까지 불을 뿜으며 타 팀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 소속 중등부 팀은 학원 팀에서 클럽 팀으로 전환 후 첫 번째 맞는 전국대회에서 준우승과 3위에 입상함으로써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

용인시축구센터 김창훈


 관리자  15-02-02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