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축구센터 중등부 클럽전환
2023-08-09
용인시축구센터 중등부 클럽전환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정찬민)은 지난 11월 20일 용인시축구센터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회복하고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을 위한 선진형 클럽 형태의 운영 방식으로 개선하여 클럽으로 등록을 하였다.
지난 2014월 1월 사전준비 검토를 시작으로 법률검토, 학부모설명회, 관계자회의, 연석회의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원삼중학교를 용인FC U-15원삼, 백암중학교를 용인FC U-15백암으로 각각 학원 팀에서 클럽 팀으로 대한축구협회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용인시축구센터는 공부와 축구를 병행하는 선수, 용인시 및 축구센터 이미지를 개선하고 나아가 지, 덕, 체를 겸비한 경쟁력 있는 축구인재 양성 축구센터로 거듭 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용인시축구센터는 2002년 1월 축구인재를 발굴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훈련하여 글로벌 축구인재를 양성하며 아울러 용인시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에 기여하고자 건립되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연면적 156,918㎡(47,468평)의 축구장 6면(천연잔디 2면, 인조잔디 3면, 미니 돔구장 1면)과 지상 4층(5,208㎡)의 시설을 갖춘 용인시축구센터는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발전과 한국 국가대표 배출의 산실로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선수만 해도 정인환(전북현대), 조찬호(포항스틸러스), 석현준(포루투칼 CD나시오날), 김보경(카디프시티), 오재석(감바오사카), 이범영(부산아이파크), 김진수(독일 호펜하임), 이승렬(전북현대), 김주영(FC서울)등 9명이며 특히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영국과 일본을 차례로 물리치며 동메달을 차지한 주인공 속에는(김보경, 오재석, 이범영)등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이 중심에 있었다.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의 국 내, 외 진출을 보면 국외 프로팀에 8명, 국내프로 K-리그 51명, 총 59명이 활약하고 있다.
또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26회) 준우승(19회) 3위 입상(20회)등 입상경력과 전국 초, 중, 고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2010년 원삼중 준우승, 2011년 신갈고 우승, 2012년 백암중 준우승, 2013년 백암중 3위 입상하였다.
이와 같은 용인시축구센터는 프로 유스팀도 이루지 못한 4년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가 말해 주듯이 대한민국 축구사관학교로 전국에 명성을 떨치며 용인시 축구발전과 한국 축구발전에 큰 대들보 역할을 해왔다.
이번 클럽전환은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 용인시축구센터(YONG-IN FC)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찾는 동시에 배출선수의 더 많은 국내, 외 진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인시축구센터 김창훈
관리자 14-11-2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