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용인축구센터 직장내성폭력 근절교육

2023-08-09

용인축구센터는 2014년 11월 11일, 13일 두차례에 걸쳐 직장내 성폭력 근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성폭력교육의 전문가인 천혜리강사를 초청해 축구센터 전직원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직장내 성폭력 외에도 아동성폭력 문제, 청소년 성폭력 문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일어났던 성폭력 사건들을 예로 보여주며 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하고, 법적인 조치가 어떻게 취해졌는지 성희롱의 피해범위와 무엇이 성폭력인지 기준에 대한 설명들을 듣고 있다.

 

교육을 진행하고 내용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진행하였으며, 교육중 김길수 사무국장은 직장내에서 공공연히 이뤄지는 성희롱은 근절되여야 하는 이시대의 과제이며, 나아가 직장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어른들이 먼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야 자라나는 아이들도 좀 더 깊은 생각을 가지고 하나의 행동을 실행 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성폭력 및 범죄들이 줄여나갈수 있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직원들에게 생각의 말을 전하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세계 성폭력발생 3위의 국가이며 직장내 성희롱 발생비율은 64%에 달한다.

사회적으로도 성폭력 발생이 일어나는 빈도는 말할것도 없고 그중에 신고 접수 되는 비율은 약

10%로 상대적으로 신고 비율이 낮다는게 조사결과이자 문제점이란 사실들을 교육을 통해 전직원 들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인식 또한 성이 아름다운 것이고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아닌 선정적이고 그저 성적욕구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직원들은 조금더 신경써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실행해야 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을 끝마치고 박병선 상임이사는 이런 교육이 조금더 자주 이뤄져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까지 성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폭력 및 여러 문제들이 앞으로는 없어져야 할 것이며 이것은 어른들부터 사고방식과 행동이 모범이 되어야 교육생들 뿐만아니라 꿈을 가지고 커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차츰 차츰 여러 범죄들이 뿌리 뽑힐수 있다고 전직원에게 당부했다. 


 관리자  14-11-13 14:15